![]() |
[사진=영화 해리포터 캡처] |
사진을 공개한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촬영으로 강행군을 지속하며 피부 트러블로 고생중이라고 알려졌다.
왓슨은 “촬영 초기 피부가 좋지 않아 고생했다. 피부과 의사가 피부에 뭔지 모를 약물을 주입했는데 타는 듯이 아팠다”며 “촬영을 계속하기 위해 화장을 더욱 두껍게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사진=영화 해리포터 캡처]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