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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엔터테인먼트] |
10일 소속사는 오는 20일 첫 정규앨범 '피노키오' 발매를 앞두고 멤버 크리스탈, 엠버, 설리에 이어 빅토리아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입술 모양이 프린트 된 개성넘치는 민소매 원피스에 바비인형 같은 포즈와 무표정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렬한 색감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멤버별 티저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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