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10일 오후 4시경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아파트 15층 카이스트 교수 A씨의 집에서 A씨가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가스배관에 목을 매 숨져 있었고 평소 업무스트레스 등을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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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A씨는 가스배관에 목을 매 숨져 있었고 평소 업무스트레스 등을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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