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구장은 스승의 날 당일인 5월 15일 서울(두산 대 SK), 대전(한화 대 삼성), 부산(롯데 대 기아) 등이며 광주(기아 대 롯데)에서는 5월 28일 관람할 수 있다. 초청 인원은 구장별로 각 500명이다.
경기 관람을 희망하는 회원은 4월 11∼27일까지 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www.ktcu.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