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자가 조언하는 '자동차 용품'은?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인터넷 자동차 미디어인 탑라이더는 자동차 분야의 전문 소셜커머스 ‘탑픽(www.top-pick.co.kr)’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차 전문 소셜커머스 ‘탑픽(Top-Pick)’은 탑라이더의 자동차 기자가 제품을 직접 사용한 후 사용자에게 필요하다고 평가되는 제품만을 선택(Pick)한다는 의미로 좋은 자동차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인터넷 최저가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탑픽’의 첫번째 상품은 GS칼텍스의 5000원 모바일주유상품권으로 20% 할인된 4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1인당 2매까지 구매가능하다.

또한 오픈 기념으로 모바일주유상품권을 구매하는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강남역에 위치한 유럽풍 PUB ‘뮈렌’(www.murrenpub.com)에서 사용가능한 2만원 상품권도 제공한다.

김민하 탑픽 마케팅 팀장은 “탑픽에서는 자동차 용품 및 서비스는 물론 자동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레저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다음 제품은 아이가 있는 운전자를 위한 베이비카시트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