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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전농1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위치도. 총 570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
이에 따라 이 일대 2만8011㎡ 부지에는 용적률 285.97%를 적용해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6개 동에 570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38㎡ 40가구를 비롯해 42㎡ 42가구, 56㎡ 17가구, 59㎡ 168가구 84㎡ 254가구, 114㎡ 49가구 등이다.
전농11구역은 답십리로에 접해 있고 주변으로 청량리역, 전농도시 환경정비구역, 전농7주택재개발구역이 위치하고 있어 입주시 대단위 생활권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013년 착공, 2016년말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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