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와 고미술품점, 공예점 등 100여 곳이 참여해 고미술과 현대미술, 전통 공예와 생활공예품을 선보인다.
또 전통 다도 체험과 표구 장인들의 표구 시범, 창포물로 머리 감기 등 단오 풍습 체험, 공예 체험 등의 행사도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7일에는 KBS의 ‘진품명품’ 프로그램의 무료 출장감정도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