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준 회장(좌)과 홍명보 감독(우). |
(아주경제 이규복 기자)동화약품은 27일 ‘홍명보 어린이 축구 교실’과 2011년 타이틀 스폰서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은 지난해에도 후시딘을 통한 후원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축구 꿈나무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을 기념해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에게 후시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후시딘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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