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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3일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교육과 윤리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 송파경찰서 정보과 김찬원 과장을 초빙해 실시한 사고예방 교육은 훈련시간 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30분간 실시됐다.
김찬원 과장은 선수단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도박 및 인터넷 관련 사이버 사고 등 전반적 사고 예방을 비롯 프로 선수가 가져야 할 윤리·사회적 책임 등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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