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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3지구 조감도 |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SH공사는 서울 양천구 신정3지구에 철거민 특별분양 후 남은 물량을 공급한다.
신정3지구는 양천구 신정동과 신월동에 걸쳐 총 48만2255㎡에 이르는 서부권 주거단지다. 강서지역 중산층의 주택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SH공사가 지난 2008년부터 조성하고 있는 신흥 주거단지다.
1~5단지로 나눠 총 3060가구가 공급되며. 분양주택은 물론 국민임대주택과 장기전세주택(시프트)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49㎡이하에서 114㎡까지 다양하다.
SH공사는 지난 3월 신정3지구 1·2·3·5단지 분양주택 114㎡ 192가구를 분양한 바 있으며, 다음달 철거민 특별분양 후 남은 물량인 1~4단지 84㎡ 50여 가구에 대해 입주자 모집을 할 예정이다.
신정3지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단지로 설계됐다. 지양산 자락에 위치한 신정3지구는 민간아파트에 비해 녹지율이 높은 친환경 에코아파트로 건설됐다. 특히 건축자재는 포름알데히드가 나오지 않는 제품으로만 시공됐다는 설명이다.
뛰어난 입지도 자랑거리다. 신정3지구 동쪽에는 한강을 경계로 영등포구와 마포구가 인접했고, 서쪽으로 경기도 부천시가 접해있다. 남쪽에는 구로구, 북쪽에는 강서구가 위치했다. 인구 밀집 지역의 중앙에 위치해 거주는 물론 상권과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까지 약 2km, 5호선 까치산역까지 2.5km 거리로 차량으로 5~10분 정도 소요된다.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도심 진입과 김포공항 이용이 용이하다. 주요 간선도로인 남부순환도로와 경인로, 광명로가 인접해 주변도시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수도권 서부지역과 도심과 부도심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의 결절지역이다.
현재 형성된 목동의 학군과 문화,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2차 뉴타운 지역인 신정과 신월 뉴타운과 연계돼 향후 대규모 아파트 주거지역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02)3410-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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