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아이오페는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는‘스킨 컴플리트 BB팩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피부 세포를 구성하는 아미노산과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 중합체 성분이 피부에 녹듯 부드럽게 밀착되어 완벽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아이오페 ‘스킨 컴플리트 BB팩트’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위해 피부에 보습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고함량 에몰리언트 성분을 안정화 시켜 아기 피부를 만지는 듯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제품으로 탄생됐다.
또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하여 손상된 피부 보습막을 촘촘하게 만들어 완벽한 피부 표현 후 흐트러짐 없이 유지해주는 것은 물론, 얇고 균일하게 펴 발려 피부 자체의 윤기와 질감을 살려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정승은 팀장은 “자연스럽고 가볍지만 완벽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여성들의 욕구를 만족 시키기 위해 팩트 타입 BB를 출시했다”라고 제품 개발 배경을 설명하며 “숙성과정을 거친 파우더는 시간이 지날수록 촉촉해하게 피부에 밀착되어 피부 자체의 윤기와 질감을 살려준다. 자연스럽고 가볍지만 완벽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밀착력을 더욱 높이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내장 퍼프와 함께 내장 퍼프 보다 3배 두껍게 설계된 Egg 퍼프를 제공하는 아이오페 ‘스킨 컴플리트 BB팩트’는 전국 대형 마트와 아리따움에서 절찬리 판매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