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기(덕정·이천), 경북(왜관), 대구(남대구), 강원(원주), 전남(여수), 대전(유성), 인천(남항), 제주(노두)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타타대우는 엔진을 포함한 파워 트레인 계통점검과 와이퍼 부품, 램프류, 미러, 사이드 범퍼 등 기본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타타대우 이상호 마케팅 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고객 분들이 사전 차량 점검 서비스를 통해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며 “차량운행중 시간제약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지역별로 보다 손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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