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산지 전량 직매입으로 생산한 햅쌀을 21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일반 햅쌀에 비해 1달이나 빠른 출하로‘벼농사의 달인’으로 알려진 홍기완씨와 독점 재배 계약을 통해 생산됐다. 이 햅쌀은 결이 단단하고 수분 함량이 약 60%로 높아 밥을 지어 먹으면 단맛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5800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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