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하(왼쪽)·김옥정 씨 [사진=하하 트위터] |
하하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요!!! 내가 융드폭소의 아들!!! 오폭소중의 한명!! 하!!폭!!!소!!!요!!!!!!! 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는 유치원 졸업 당시 학사모를 쓴 채 어머니 김옥정 여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 때랑 똑같네", "붕어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hortri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