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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1등 당첨자 "그들이 증명하는 453회 로또당첨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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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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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 내린 1등 당첨자 "그들이 증명하는 453회 로또당첨 비법"

“우연찮게 친구가 금액적 부담도 있고 하니 같이 해보는 게 어떠냐고 권유해, 함께 계를 만들어 하게 됐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는 생각으로 로또리치에 가입했지만,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가 로또 1등에 당첨될 줄을 꿈에도 몰랐으니까요.”

452회 13억, 451회 9억, 450회 20억, 448회 40억, 446회 40억, 445회 18억, 444회 41억… 

최근 진행되었던 로또추첨에서 총 181억원에 달하는 로또1등 당첨번호를 배출해낸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는, 451회 로또추첨에서 실제 로또1등 당첨자를 배출해내는 성과를 올렸다.

451회 로또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은 골드회원 김재원(가명)씨로, 그의 사연은 마치 드라마 ‘로맨스타운’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씨와 그의 친구들은 ‘로또계’를 결성해 로또를 공동구매 하던 중 실제 1등에 당첨, 약 9억원의 1등 당첨금을 손에 쥐게 되었다.

곧이어 다음 주인 452회에서는 골드회원 조명식(가명)씨에게 약 13억원의 당첨금이 걸린 1등번호가 주어졌으나, 안타깝게도 중국 출장 중이었던 조 씨가 미처 로또를 구매하지 못해 실제 로또1등 당첨자가 되는 행운을 누리지는 못했다.

김 씨와 조 씨의 사연은 로또리치 홈페이지(lottorich.co.kr)에서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452회 로또1등 당첨정보 및 역대 1등 당첨자들의 동영상 보기     

“로또는 더 이상 운이 아니다. 이제 로또는 과학이다!”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는 2006년 “로또는 과학이다”라는 모토를 갖고 로또정보업계에 혜성처럼 등장,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통해 과학적으로 분석한 조합을 회원들에게 제공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을 통해 총 61번째의 로또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로또 2등 당첨번호 역시 339회나 배출해, 타 업체가 감히 넘보지 못하는 독보적인 기록을 달성 중이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1회부터 지금까지의 당첨번호 패턴을 연구/분석하여 출현빈도에 따라 번호별 비중을 분배하고, 고저/홀짝/연번 등으로 필터링 과정을 더 거치게 해 최상의 조합을 생성해낸다.

로또리치 부설연구소 관계자는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철저한 과학적 분석과 수학적 기법을 통해 당첨 조합을 예측한다”고 밝혔다. 또, “골드회원에 가입함으로써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통해 가장 엄선된 특별추천번호를 휴대전화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차별화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센터 1588-0649)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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