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오는 9월 말까지 전 업장에서 ‘프랑스산 이달의 와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여름철에 인기가 높은 청량한 맛의 스파클링 와인 ‘블라송 루즈(“Blason Rouge” Brut)’는 7만원에, 과일향의 화이트 와인 ‘리무 블랑 리저브(Limoux Reserve Blanc)’는 7만 5000원에 제공된다.
또한 레드와인 ’도멘 다르퓨이, 오리지넬 (Domaine d‘Arfeuille l’Originelle)’은 8만원·‘샤또 라 뜨 가스빠레, 뀌베리저브(Chateau La Voulte Gasparets Cuvee Reserve)는 10만 5000원에 즐길 수 있다.
한편 로비라운지에서 와인 Bottle 주문 시 3만원을 추가하면 전통 프랑스식 연어 스프레드와 다양한 치즈 등으로 구성된 스낵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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