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아주경제 김동원 기자)
30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삼성전자 홍보관 <삼성 스마트 스타디움>에 멀리뛰기 동메달리스트 라트비아의 이네타 라데비카 선수와 10종 경기 에스토니아의 미크 파하필 선수가 방문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삼성 홍보관에서 스마트 기술을 육상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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