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트위터] |
2일 오후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밤 9시 55분. 더 뮤지컬 첫방송입니다. 오랜 시간 공들인 드라마인데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코믹한 사진으로 변경한 것으로 평소 인형외모를 자랑하는 구혜선의 얼굴이 커다란 뻐드렁니에 일그러진 눈으로 변형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의 새 작품 SBS TV 미니시리즈 '더 뮤지컬'은 2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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