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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사진=대한축구협회홈페이지] |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중국 지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9분 정혜인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이어 후반 10분 전가을의 패스를 유영아가 골로 성공 시켰다. 다시 후반 37분 이현영이 헤딩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도 1승1무2패를 기록해 승점4점으로 런던올림픽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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