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
리쌍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음악사이트 1위를 차지했고, 4주간 아이돌그룹에게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으나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의 음원공개로 주춤하더니 결국 주간 1위 자리를 내줬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는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강민경의 완벽한 하모니로 대중들에게 어필해 벅스, 멜론, 엠넷 등 주요 음악사이트의 주간차트 1위를 기록했고, 아이돌그룹 홍수 속에서도 굳건히 여성듀오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미니앨범 '러브 딜라이트(Love Delight)'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