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LTE 대리점 경영자 대회는 지난 7월 국내 통신사업자 중 가장먼저 4G LTE 서비스를 상용화한 이후 LG유플러스 대리점 경영자들에게 대리점 성장 비젼을 제시하고 LTE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일등 LTE에 대한 성공 확신을 심어주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LTE 스마트폰을 전시, 대리점 경영자들이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LTE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LTE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TE는 LG유플러스가 4G LTE 통신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로 일등의 자신감을 갖고 꿈이 현실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대리점 경영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