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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몸무게 [사진=르페 제공] |
지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MC 정형돈과 데프콘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나는 이 자리에서 "몸무게가 프로필에 나와 있는 47㎏이 아니라 조금 더 나간다"고 털어놨다.
지나는 "사실 47㎏이 아니고 이런 몸무게가 나올 수가 없다"며 "작지 않은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 때문에 몸무게가 보기보다는 조금 더 나간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러 그렇게 적은 건 아닌데 마음에 걸린다"며 "몸무게에 연연하기 보다는 건강한 몸이 좋은 몸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나는 다양한 코너에서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kak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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