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시즌 1호골, 기성용 도움1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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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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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외파 박지성·기성용·정조국이 나란히 출전해 무난한 성적을 거뒀다.

라이벌 리버풀과의 맞대결에 선발로 출전한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69분 활약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는 실패했다.

박지성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박지성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이렇다 할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날 맨체스터 유니아티드는 리버풀과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기성용은 1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킬마녹의 럭비파크에서 열린 2011-2012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킬마녹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개의 도움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인버네스와의 홈경기에서 두번째 도움에 이어 올 시즌 세번째 도움이다.

셀틱은 전반에 세 골을 먼저 내주고 끌려갔으나 후반 뒷심을 발휘해 만회골 세 개를 한번에 몰아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조국(낭시)은 시즌 1호골을 신고했다.

정조국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11-2012 시즌 프랑스 리그1 올림피크 리옹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돼 만회골을 뽑아냈다.

정조국은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 43분 20여 미터 짜리 중거리슛을 성공시켜 올 시즌 6경기만에 1호골을 맛봤다.

정조국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낭시는 1-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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