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스코리아 선 김이슬,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김현태 한국디자인진흥원장,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사진 왼쪽 4번째부터가 디자인 코리아 개막식 테이프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국내외 최신 디자인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디자인코리아 2011(DESIGN KOREA 2011)’가 20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김현태 디자인진흥원장, 김재홍 지식경제부실장을 비롯해 디자인코리아2011 홍보대사로 위촉된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선 김이슬, 미 남미연씨가 참석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 ‘스마트 디자인(Smart Design)’을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