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보정없는 피부 "부러워"…페프의 촬영현장 스태프 극찬

온라인 슈즈 브랜드 '페프(FFEFF)'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배우 이청아가 보정이 필요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한 외모 마음껏 뽐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청아는 지난 12일 슈즈브랜드 ‘페프(FFEFF)’의 광고촬영 현장에서 맑고 청순한 미모를 선보이며 데뷔때와 변함없는 동안미모로 주위를 놀라겠했다.

‘페프(FFEFF)’는 온라인 슈즈 브랜드로 사랑스럽고 따듯한 이미지의 이청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으며 촬영 준비하면서 틈틈이 스태프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소탈하고 밝은 그녀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특히 그녀의 보정이 필요없는 피부는 현장 스태프들에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 등극”, “이청아는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보정이 필요 없는 미모이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정일우, 이기우 등과 함께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촬영 중에 있으며, 10월 31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촬영 화보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잡지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