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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 상록수보건소의 건강관리 한방기공체조교실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차원에서 한방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공체조는 흡운동과 도인체조운동에 의해 건강한 육체를 보유할 수 있다.
또, 심신운동에 의해 마음과 정신을 닦고자 하기 때문에 전신의 기 순행과 더불어 근육과 뼈도 활성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한방기공체조교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상록수보건소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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