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그린홈 컨설팅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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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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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내달 1일부터 그린-홈(Green-Home)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컨설팅 서비스는 그린리더가 녹색생활실천 신청가구 650곳을 방문, 에어지 소비량과 온실가스 발생량을 진단, 맞춤형 온실가스 저감방안을 처방하는 서비스다.

군은 텔레비전과 컴퓨터 등 대기전력과 가동시의 사용전력을 측정,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가정에서 텔레비전 시청을 1시간 줄이면 연간 20.9㎏, 에어컨 사용을 1시간 줄이면 26.2㎏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이번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500가구에 대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군은 올 상반기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벌여, 전기 3만2336㎾와 수돗물 152㎥, 이산화탄소 1만3862톤을 저감한 바 있다.

한편 가평군은 지난해 11월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녹색성장도시 모델인 ‘생생도시(EcoRich City)’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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