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기념식에는 박준영 을지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각 병원의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총 130여명의 장기근속자 및 근무 유공자에게 상패와 함께 총 9천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금이 수여됐다.
30년 근속자 13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동남아 여행권이 주어졌으며 20년 근속자 24명과 10년 근속자 65명은 각각 100만원 상당의 제주도 여행권과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