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가 11월 한 달 동안 백 캠페인(Bag Campaign) ‘HAVE THE LIPBALM?’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루이까또즈는 이달 30일까지 자사 온라인 직영몰에서 30만원 이상 핸드백과 가방을 구매한 고객에게 4만 5천원 상당의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 립밤 3종 키트를 증정한다.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는 기네스 펠트로, 제니퍼 로페즈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천연 식물성 성분의 멀티 립밤 브랜드로, 찬 바람에 건조해지기 쉬운 입술 관리의 필수품이다. 이번에 증정하는 키트는 튜브 타입의 베스트 셀링 립밤 3종이다. 기간 내 루이까또즈 직영몰 구매 고객 1인당 1회에 한해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루이까또즈 온라인기획팀 김내경 대리는 “온라인 직영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매 달 꼭 필요한 선물을 전하기 위해 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11월에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트고 갈라지는 입술 고민을 해결해줄 립밤으로 구매 고객들의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이까또즈 11월 백 캠페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직영몰(www.louis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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