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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셀카 (트위터). |
다비치 강민경의 왼쪽귀를 가린 연이은 셀카 공개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강민경은 SNS를 통해 셀카를 연이어 공개하고 했다. 늘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큰 눈망울에 베이비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셀카사진 속 유독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왼쪽 귀를 가리고 있는 것. 흠 잡을 곳 없는 얼굴에 띄는 것은 항상 가려져 있는 왼쪽 귀. 긴 머리카락을 늘어 뜨리지만 오른쪽 귀는 보이게 하고 왼쪽 귀는 살짝 덮는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왼쪽 귀에 왕점이 있는 거 아니냐'는 농담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몇몇 사진에서는 왼쪽 귀를 구경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왼쪽 귀에 왕점이 있는 거 아니냐”는 농담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몇몇 사진에서는 왼쪽 귀를 구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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