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월 포스트시즌 기간 중 시행한 도핑테스트 결과,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등 시리즈 별로 1회 시행한 이번 도핑테스트는 각 구단 당 2명씩 총 8명을 대상으로 표적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이번 검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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