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대학수학능력시험 때문에 10일 외환시장 개장시간이 조정된다.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7일 대학수능시험에 대비한 교통소통 원활화를 위해 오는 10일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춘다고 밝혔다. 마감시간은 종전과같이 15시로 동일하다.또한 협의회는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의 업무시간에 맞추어 계속 취급된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