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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W저축은행이 수자원개발전문 국제구호단체 팀앤팀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동아프리카 가뭄으로 인한 피해지역에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모금 활동인 ‘사랑비를 내려주세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W저축은행은 각 영업점에 펌프 모형의 모금함과 동아프리카 대기근의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자료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직원과 고객으로부터 모금된 금액을 팀앤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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