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11월11일 천년만에 한번이라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가 찾아왔다.
제과업체에 상술이라는 비난에도 연인·직장인들에게는 애정과 친분을 확인하는 솔솔한 재미를 준다.
빼빼로 데이를 핑계상아 그동안 고마웠던 분이나 , 사랑하는 연인에게 합리적인 가격에서 평소 말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편집샾 '갤러리어클락'에서 수입하는 명품 휴고보스(HUGO BOSS)와 디앤지(D&G) 워치에서 높은 품질에 합리적 가격을 갖춘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선물을 제안한다.
휴고보스_D&G by 갤러리어클락 브라운 밴드 워치 |
# 빼빼로와 어울리는 브라운 밴드 남성워치
가을이 되면 가장 많이 찾는 니트류에는 활동적이면서도 브라운 가죽 밴드와 골드 프레임의 워치로 포인트를 주면 따뜻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특히, 브라운 밴드 워치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편안한 자리에 더욱 어울린다.
휴고보스, D&G 워치 모두 30만원대.
휴고보스 by 갤러리어클락 커플워치. |
휴고보스 by 갤러리어클락 커플워치. |
# 부담스럽지 않은 클래식한 커플 워치
커플링이나 고가의 예물 시계 같은 커플 워치는 부담스러운 커플을 위한 휴고 보스의 커플 워치. 이번 시즌 트렌드인 ‘클래식’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디테일을 최대한 절제한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린다. 각각 2~30만원대로 가벼운 기념일 선물로 안성 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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