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손글씨 (사진:박하선 미투데이)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박하선 손글씨 애교가 화제다.
6일 박하선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손글씨. 촬영장에서 끄적끄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한 카페 창문에 기대 입김을 불어 그 위에 손글씨를 쓰고 있다. 특히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은 채 손글씨에 열중한 모습을 보였다. 손글씨로 “춥다. 추워 OTL”이라는 글씨를 써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하선 귀요미” “날씨 추운데 고생한다” “얼굴만 예쁜줄 알았더니 글씨도 잘 쓰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