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나가수 깜짝 출현 (사진:탑&거미 미투데이)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빅뱅 탑이 나가수에 출연한다.
지난 5일 진행된 MBC ‘나는 가수다’ 10라운드 2차 경연 녹화에서 탑이 거미 지원사격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산울림’ 스페셜로 진행된 녹화에서 거미와 친분이 깊은 탑이 ‘개구쟁이’ 피처링에 참여한 것.
앞서 펼쳐진 중간평가에서 김창완 극찬을 받은 적 있는 ‘개구쟁이’에 탑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탑까지 참여하다니 기대된다” “역시 절친” “개구쟁이 빨리 듣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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