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석남 사장 등 KB생명 임직원 50여명은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했다.
김 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차곡차곡 쌓이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며 “KB생명의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KB데이타시스템도 이날 25명의 임직원들이 동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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