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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희 한화손해보험 사장. |
2012년은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여의도 시대 개막으로 대한생명, 한화증권 등 한화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화손보는 지금까지 다져온 내실을 바탕으로 성장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우량보험사로 도약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 사업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최고경영자(CEO)로서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는 일에도 앞장 설 것입니다.
회사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선진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짬짬이 시간을 내 여행을 다니고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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