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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따는 화장품 쌍빠·어반랩·휴고내추럴 등 수입·유통업체로 한해를 마무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서울시 희망온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노원구 백사마을은 1967년 도심 불량주택 및 청계천 정비 사업 때 철거민들이 이주아며 형성된 동네로 거주가구의 약45%인 270 세대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으로 겨울나기 지원이 절실한 곳이다. 이날 ㈜라비따 임직원은 약 2,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상자 250박스와 도시락을 직접 배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라비따 관계자는 "혹독한 날씨 속에서 홀로 겨울을 나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들을 위로하고 지원하는 일이다. 작게나마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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