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美 양털부츠 판매권 인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01 10: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국 양털부츠 브랜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는 미국 데커스 아웃도어사의 글로벌 브랜드로 양털부츠 외에도 다양한 신발과 가방, 의류, 액세서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