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프로그램, 스킨 챌린지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비비(VB)프로그램은 이달 15일까지 ‘먹어서 바꾸는 스킨 챌린지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전했다.

스킨 챌린지 프로젝트는 이너뷰티 제품인 '슈퍼콜라겐'을 중심으로 제품 체험과 함께 근본적인 피부 변화를 경험하기 위한 피부 전문가들의 집중 관리가 더해진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챌린저 12명은 브랜드 모델 김수현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촉촉하고 볼륨 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비비프로그램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하우를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우수 참여자는 케이블 채널 스토리 온에서 방영되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소비자 모델로 출연할 예정이다.

비비프로그램 ‘스킨 챌린지 프로젝트’는 이 브랜드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vitalitybeauty)을 통해 응모 할 수 있다. 제시된 3가지 고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후 자신의 피부 고민을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이달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비비프로그램 ‘슈퍼콜라겐’은 아모레퍼시픽이 엄선한 청정 바다 마린 콜라겐을 주원료로 분자가 커서 몸속에서 쉽게 흡수되기 어려웠던 콜라겐을 저분자 구조로 만들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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