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32명 선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공학한림원은 정덕균 서울대 교수 등 32명을 올해 신입 정회원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학계에서는 정 교수 외 김우승 한양대 교수, 박진배 연세대 교수, 최승복 인하대 교수, 이찬규 창원대 총장, 유기풍 서강대 부총장 등 14명이 정회원 지위를 얻었다.

산업계의 경우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사장, 윤영구 대림산업 사장, 손석원 삼성토탈 사장, 유영숙 환경부 장관,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조뇌하 POSCO 부사장, 송정희 KT 부사장 등 18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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