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설 선물 반값 4일부터 할인

  • 훼미리마트, 설 선물 반값 4일부터 할인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훼미리마트가 설 선물 반값 할인행사에 나섰다.

보광훼미리마트는 4∼15일 티켓몬스터를 통해 설 선물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40∼50% 할인해 준다고 3일 밝혔다.

홍삼차 세트는 2만5천원에서 1만2500원으로, 멸치 세트는 5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할인된다.

또 10일까지 오후 3∼5시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를 주문하면 '타임 세일' 할인을 해 준다.

훼미리마트는 이번 설 선물로 1·2인 가구와 해외 유명 유모차, 유아용 카시트, 자전거 등 유아용품도 판매하는 등 상품군을 다양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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