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날 박근혜 위원장은 MC 이경규가 나이를 묻자 박 위원은 “숙녀 나이를 그렇게 함부로 막 발설하면 고소감 아닌가”라고 말해 특유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줬다.
이경규씨. 숙녀분한테는 나이와 몸무게를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그거 묻는다고 쇠고랑 안차고 경찰 출동 안하지만, 숙녀들을 위해 지켜야하는 아름다운 것들 중 하나입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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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날 박근혜 위원장은 MC 이경규가 나이를 묻자 박 위원은 “숙녀 나이를 그렇게 함부로 막 발설하면 고소감 아닌가”라고 말해 특유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줬다.
이경규씨. 숙녀분한테는 나이와 몸무게를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그거 묻는다고 쇠고랑 안차고 경찰 출동 안하지만, 숙녀들을 위해 지켜야하는 아름다운 것들 중 하나입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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