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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선거 캠프는 롬니가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는 공화당 대선후보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에서 단 14표 차이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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