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최나연·전준우 등 건국대 '스마트 리더'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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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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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2011년 시즌 프로야구 '득점왕'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26)가 건국대학교를 빛낸 스타로 선정됐다.

'달인' 김병만(개그맨·건국대 대학원 건축공학과 석사과정)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인 통산 100승의 주인공인 최나연(건국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4)에 이어 3번째 수상자다.

건국대는 대내외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빛낸 학생과 교수, 동문 등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스마트 KU 리더'의 1월 수상자로 건국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전준우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건국대 총장실에서 열린다.

건국대 관계자는 "전준우가 지난해 최다 득점 타이틀을 차지했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 포토상을 수상하는 등 프로 4년차에 접어들면서 최고 인기 선수로 부상하고 2012년에는 롯데자이언츠 4번 타자로 주목받는 등 지속 발전이 가능한 선수로 가치를 높여 건국대 동문의 자긍심을 불러 일으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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