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버핏, 설때 중국인들에 통큰 깜짝 선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06 11: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투자의 귀재 워렛버핏 '축하 공연'

(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국영 CCTV가 올 '춘제(春節, 음력 설)'때 방송하는 '춘완(春晩, 설 특별방송)'은 어느 해보다 다채로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통신인 신화사는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제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공연을 준비했다고 6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81세의 버핏은 이미 녹화를 마친 상태이며 그의 공연 모습은 설 당일인 22일 중국 CCTV 산하의 중국인터넷방송국(CNTV)의 전파를 타고 방송된다.

CNTV 방송국 춘완 프로 감독자는 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두들 버핏을 '주식 투자의 신'으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노래 실력도 대단하다"고 소개하면서 그러나 버핏이 선택한 곡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워렌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창업자이며 중국 로컬 자동차 업체 비야디(比亞迪)의 투자자로서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의 저서는 중국 기업가들의 '필독서'가 되고 있고 많은 중국 기업가들이 버핏의 투자 전략을 따라 배우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