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의 해, 롯데 백화점 첫 세일

  • 흑룡의 해, 롯데 백화점 첫 세일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6일부터 신년 프리미엄 세일을 실시하고 있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 폴로와 빈폴이 각각 30%, 60여개 해외 패션브랜드는  20~3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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