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 사장을 비롯해 지역단장, 지점장 등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문별 업무계획 발표와 임직원 화합행사가 진행됐다.
또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경영슬로건 ‘스마트 점프 업(SMART Jump-Up) 2012’를 선포했다.
스마트는 고객만족도 제고(Customer Satisfaction), 멀티채널 강화(Channel Multiplicity),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Portfolio Advancement), 사업인프라 강화(Infra Rebuilding), 임직원 역량 강화(Manpower Training) 등 부문별 경영전략 실행방안의 첫 글자를 따 만든 단어다.
이 밖에 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최우선 과제인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를 위해 보험설계사(FC), 텔레마케터(TMR)를 아우르는 컨설턴트선언으로 완전판매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2012년을 고객 감동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찾아가는 서비스’ 선포식도 병행했다.
김 사장은 본부별 사업계획에 대해 “남들을 그대로 모방하거나 쫓아가는 방식으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경제 환경과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며 “성공하려면 반걸음만 앞서가라는 영선반보(領先半步)의 자세로 경쟁사 보다 앞서간다면 어떠한 변화와 위기에도 당당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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