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세 마감…유럽 불안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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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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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5.78포인트(0.45%) 떨어진 1만2359.9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25포인트(0.25%) 내려간 1277.81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4.36포인트(0.16%) 오른 2674.22로 마감했다.

미국의 고용 지표는 호조를 보였지만, 유럽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은 극복하지 못했다.

미국의 지난해 12월 실업률은 전월보다 0.2%포인트 낮은 8.5%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국과 달리 유럽의 지표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지난해 11월 소매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전월 대비 0.8% 각각 감소했다.

유로존의 지난해 11월 실업률은 10.3%로 전월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로존의 지난해 12월 경기신뢰지수는 93.3으로 지난달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헝가리의 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 등급으로 강등했다. 피치는 헝가리의 등급을 기존 BBB-에서 BB+로 한 단계 내렸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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